본문: 출 32:25-35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통제가 불가능해 질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군중들이 그러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빌라도가 마지막 카드로 제시한 바라바를 선택하고 예수님을 버리게 됩니다.…
Read More
본문: 출 31:1-11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성령님의 역사는 언제나 인격적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 능력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에 비교하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너무 폭력적이고 무례합니다. 세상을 닮았습니다. 그런 연약한…
Read More
본문: 출 30:17-38 찬송: 267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그래야 죽지 아니하리라 성막의 놋 물두멍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사장의 손과 발을 씻기 위함입니다. 손과 발을 물로 씻는 것이 정말 그들을 깨끗하게 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그 당시에 바이러스의 인식 수준이 지금과 같지 않아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