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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출 32:25-35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통제가 불가능해 질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군중들이 그러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빌라도가 마지막 카드로 제시한 바라바를 선택하고 예수님을 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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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깨닫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출 32:15-24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깨어진 증거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그것보다 하나님은 더 크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손해 보고 사는 것이 유익입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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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곧은 백성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출 32:1-14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누가 애굽에서 우리를 인도하였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다른 존재에게 빼앗기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과 사랑을 의심하고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을 실망시킵니다. 모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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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출 31:1-11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성령님의 역사는 언제나 인격적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 능력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에 비교하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너무 폭력적이고 무례합니다. 세상을 닮았습니다. 그런 연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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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구별, 오만한 차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출 30:17-38 찬송: 267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그래야 죽지 아니하리라 성막의 놋 물두멍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사장의 손과 발을 씻기 위함입니다. 손과 발을 물로 씻는 것이 정말 그들을 깨끗하게 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그 당시에 바이러스의 인식 수준이 지금과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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