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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조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빌 1:15-25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용서의 유익 용서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용서의 근거를 상대방에게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용서의 의무를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용서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은혜의 상징입니다. 용서 받는 것을 기뻐합니다.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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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는 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21:1-13 찬송: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왕이 기뻐해야 할 것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왕을 두고 살아가는 백성은 행복합니다. 그 나라가 힘을 얻고 평안을 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왕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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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위한 기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20:1-9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무엇을 기뻐할 것인가 악인이 잘못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내 눈에 보이는 악인이 하나님의 눈에 은총을 입을 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에 대한 보응은 하나님의 결정에 속합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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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9:1-14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선포된 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땅끝까지 보내신 이유는 땅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의 고민은 우리가 전한 복음을 세상이 들을 수 있을까 입니다. 효과적인 구원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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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18:32-50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나를 전쟁하게 하시려고 다윗은 위대한 용사였습니다. 그가 이방인들을 상대로 너무 많은 피를 흘려서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왜 그토록 싸움을 많이 하였을까 생각해 보십시오. 다윗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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