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9:1-15 찬송: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하룻밤만 더 머물라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내게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자격 없는 자에게 너무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주신 선물입니다. 원수의 유혹이 집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원수가 사용하는 전략은…
Read More

위태로운 미가의 신앙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7:1-13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미가가 만든 신상 혼탁한 세상에서 진리의 길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미가는 어머니의 은을 도둑질 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합니다. 온전한 회개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그 아들의 고백이…
Read More

마지막 소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6:23-31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조롱하는 사람들 누군가를 조롱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것이 나를 잘못된 기쁨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누군가를 더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정말 기쁨을 찾기 원한다면 조롱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행하십시오.…
Read More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사기 16:15-22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당신을 지탱해 주는 것 말도 되지 않지만 들릴라가 삼손에게 주장한 것은 당신이 나를 속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삼손을 속인 자는 들릴라였지만 삼손은 들릴라의 추궁에 괴로워합니다. 세상은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