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다시 불타오르게 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 1:1-7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거짓 없는 믿음 디모데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게 사랑받는 자로 그리고 바울이 사랑하는 아들로 인정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개척한 교회들을 담당하는 목회자로 동역했습니다. 디모데는 고린도교회와 에베소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Read More

주님에 대한 소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합 3:1-19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반드시 심판하리라 소문 가운데 가짜가 많습니다. 헛소문 때문에 피해를 보고 마음이 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소문을 듣고 전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복음은 소문으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Read More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합 2:9-20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무엇으로 성을 세울 것인가 힘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성을 세웁니다. 성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합니다. 그래서 더 견고한 성을 갈망합니다. 견고한 성은 더 높은 곳을 지향합니다. 힘 있는 자들은 언제나…
Read More

힘을 숭배하는 세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합 1:1-17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언제까지 부르짖어야 합니까 선지자의 삶이 고된 이유는 그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모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대가 우리의 믿음보다 더 큽니다. 그 하나님의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기도하는…
Read More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욥기 31:24-40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사탄의 고소 고소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의롭다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가장 많이 고소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의로운 자를 향한 고소를 멈추지 않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고소하고 넘어지기를 기다리는 자입니다. 고소하는 것은 타인의 약점을 겨냥한 가장…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