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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1:37-54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깨끗한 척 하는 사람들 더러운 사람일수록 깨끗한 척 하며 살아갑니다. 바리새인들은 깨끗한 삶을 원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의로워지는 길이 깨끗해 지는 데에 달려 있다고 믿었습니다.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습니다. 그의 초대에서 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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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증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1:29-36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표적을 구하는 세대 기적이 믿음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기적을 보았거나 기적을 요구한 적이 많습니다. 기드온의 믿음은 기드온의 능력 만큼이나 연약했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한 하나님의 용사가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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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1:14-2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 나라를 세우는 것은 건축과 동일합니다. 기초가 중요합니다. 원리는 더욱 중요합니다. 그 위에 질서가 세워집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의 능력을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게서 기인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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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0:25-42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훨씬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높이 달리는 것에 관심이 많지만 우리가 도달할 그곳이 어떤 곳 인지에 대해서는 소경과 같습니다. 이것이 사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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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할 일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0:1-16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평안을 빌라 하나님이 택한 사람을 찾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평안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이 보냄을 받을 때 마치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동일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화를 얻는 것은 더 강력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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