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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눈물과 분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9:41-48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평화에 관한 일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시이지만 전쟁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 곳에 진정한 평화가 올 때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완성될 것입니다. 그곳은 평화를 갈망하지만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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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자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9:1-10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지갑의 회개 삭개오는 특별한 인물입니다. 예수님이 그의 집에 방문하셨고 그는 대단한 회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회개하는 사람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자기 죄를 고백하는 회개에 익숙한 우리에게 예수님을 기뻐하고 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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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얻는 구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8:31-43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이해할 수 없는 제자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작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다 가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시야가 좁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보는 시야는 넓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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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8:18-30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가진 자의 근심 어떤 관리가 예수님에게 나아왔습니다. 그가 구원의 조건으로 생각했던 두 가지는 선함과 행위입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악을 행하는 것보다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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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 여기시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눅 18:9-17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바리새인의 교만 영적인 교만이 가장 위험합니다. 무엇이 당신을 교만하게 만듭니까? 사탄은 당신을 유혹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의 꿈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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