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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5:1-17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언자의 진정한 사명 예언자의 사명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는 것일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시는 이유는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돌이키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른 길로 돌아오라고 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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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으로 중단된 성전 건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4:11-24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대적들의 두려움 두려움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 사단의 전략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 두려운 일들과 염려가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식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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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에 동참하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4:1-10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당신을 돕는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도울 수 없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이 도울 수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돕겠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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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2:1-70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재건을 위해 필요한 사람 아브라함의 자손 칠십 명이 애굽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올 때 위대한 민족이 되어 나오지만 여전히 노예의 신분이었습니다. 노예를 하나님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 열 가지 재앙을 바로의 눈 앞에서 펼치고 홍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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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루살렘을 재건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1:1-11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예레미야의 예언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자기를 위해서 울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마음껏 눈물 흘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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