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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말 1:1-5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사사기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진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내용이 놀랍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말라기의 비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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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영광스러운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10:16-44 찬송: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진정한 귀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감정적인 회개가 아니라 자신들의 잘못을 돌이키기 위해서 더 철저한 조사가 필요했습니다. 회개한 당사자 이외에도 그들을 돌려보내야 했던 피해자들의 형편을 헤아려야 합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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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지도자의 사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10:1-15 찬송: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에스라의 통곡이 없었다면 그들은 부끄러움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부끄러운 일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모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에게 소망이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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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9:1-15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 회개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가 다시 무너졌을 때 기가 막혀 앉아서 속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잡아 뜯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두려움의 터널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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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와 강가에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 8:21-36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누구에게 구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백성은 겸손해야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자존심을 버려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작한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순종하지 못하면 그 일을 아무리 멋지게 해 내어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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