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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말 4:1-6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지푸라기를 태우는 불길 심판의 날이 두려운 이유는 하나님의 불이 맹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때 태워질 대상들이 불에 너무 잘 타게 될 지푸라기와 같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모래 위에 성을 쌓으면서 무너지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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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소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말 3:13-18 찬송: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교만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이 더 커 보입니다. 원수는 지금도 우리 눈에 더 크게 보이고 더 힘이 세 보이는 것들을 통하여 우리의 눈을 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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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회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말 3:7-12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어떻게 회개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에 대한 오해가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돈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것에 관심이 많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떠난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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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괴롭히지 말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말 2:17-3:6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내 사자를 보내리라 예수님이 우리를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들이라고. 하나님은 수고하는 인생의 수고보다 훨씬 더 큰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공의를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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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와 맺은 언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말 2:1-9 찬송: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위험한 축복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이 의미하는 바는 모든 민족을 구원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바벨론에 세워진 거대한 성이 무너지고 온 지면에 흩어진 후에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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