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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질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1:2-16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머리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질서를 강조하십니다. 그 질서를 무너뜨리는 자가 사탄입니다. 사탄의 의도는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우리를 위태롭게 합니다. 반역하는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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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0:23-11:1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 자유는 소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악을 안타까워하시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가 빼앗긴 자유 때문입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거짓은 우리를 속박하고 많은 길을 돌아가게 합니다. 죄의 결과는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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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10:1-13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영적인 축복의 의미 역사 속에서 유대인들은 나중에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불평하며 지낸 사십 년의 세월은 놀라운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홍해 앞에 서게 되었을 때 그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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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아니할 면류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9:19-27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항상 같지 않다는 것이 신앙의 여정 가운데 가장 큰 변수가 됩니다. 바울은 기꺼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종이 되기 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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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상급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고전 9:13-18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값 없이 복음을 전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은혜의 가치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그 은혜의 가치를 알지 못해서 외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측량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준은 나의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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