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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되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25:1-22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의 길을 보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시작도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은 늪에 빠진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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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는 세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24:1-10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여호와의 산에 오르라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된 비결은 두 가지 사실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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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23:1-6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목자와 양 목자 없는 양은 부모 없는 고아와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자주 길을 잃곤 합니다. 그러나 목자가 이끌어 주는 양들은 염려가 없습니다. 목자가 자기의 목숨을 걸고 양들을 지킬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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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자의 고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22:1-21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외면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고아의 아픔은 그에게 보호자 없다는 사실이 아니라 버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때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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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함의 비결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에스더 9:29-10:3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에스더의 형통함 에스더가 성공한 비결은 그녀의 미모 때문이었습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힘을 갖습니다. 성도의 아름다움도 동일합니다. 성도의 아름다움은 외모를 통하여 보여지지 않습니다. 숨겨진 내면의 아름다움이 세상을 감동케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에스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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