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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나님의 선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전도서 3:1-15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순간을 사모하는 마음 모든 것에 시기가 있고 때가 있음을 깨닫게 되어야 은혜를 허비하지 않게 됩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옵니다. 우리는 수 많은 기회들을 놓치고 후회할 때가 많지만 지금이 가장 소중한 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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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전도서 2:12-26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사는 것을 미워하다 지혜는 어리석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들일수록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겸손합니다. 자기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로운 증거입니다. 소경이 더듬으며 길을 찾는 것과 두 눈을 뜨고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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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안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전도서 1:12-18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즐거운 일과 괴로운 일 인생은 괴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그 괴로움에서 건지시고 진정한 기쁨을 선물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기쁨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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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전도서 1:1-11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모든 것이 헛되다 헛된 수고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헛된 수고를 하게 될 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짧습니다. 너무 소중한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헛되게 허비하는 것이 가장 큰 낭비입니다. 전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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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아픔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41:1-1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부끄러워 하지 않는 친구 예수님은 우리의 좋은 친구이십니다. 우리를 나쁜 길이 아니라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함께 웃고 함께 눈물을 흘려주시는 분입니다.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시대에 살아가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라고 불리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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