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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26:13-25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왕의 목숨을 소중하게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였지만 왕을 모시는 충성된 왕의 신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울의 목숨을 자기 손으로 취하지 않고 창과 물병만 가지고 와서 아브넬을 책망합니다. 네가 충성스러운 신하가 맞느냐고. 아브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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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기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26:1-12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다시 다윗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사울왕이 다윗 한 사람을 잡기 위해서 3000명의 군사들을 데려왔기 때문입니다. 십 광야에서 다윗은 위기와 기회를 모두 경험하게 됩니다. 사울왕이 코 앞에 찾아왔기 때문에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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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혜롭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25:36-44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미련한 자에게 말하지 말라 아비가일이 나발의 미련함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혜롭게 행동합니다. 미련한 자에게 지혜로운 말을 하는 것이 미련한 일입니다. 나발은 자기 집에서 왕처럼 큰 잔치를 벌이고 취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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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의 아름다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25:23-35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미련한 자의 문제는 자기의 어리석음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분노 가운데 휩싸여서 나발과 동일한 자가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 위기에서 다윗을 건져준 사람이 아비가일입니다. 너무 똑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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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를 대하는 법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무엘상 25:14-22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라 어쩌면 나발은 다윗과 함께 한 사람들이 자기의 목동들에게 행한 선행을 알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다윗의 사람들이 평안의 인사를 하고 잔치 음식을 기대했던 것에 대해서 모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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