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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만 가능한 용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7:51-8:1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귀를 막고 돌을 던지다 스데반 집사의 설교가 끝나고 말씀의 결론은 예수님을 죽인 자들에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조상들처럼 성령을 거역하고 선지자들과 메시야를 죽인 자들이라고 선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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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위에 세운 하나님의 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7:17-50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하나님과 같은 지도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선택받은 자였습니다. 그가 태어날 때 겪었던 일들은 나중에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애굽에서 히브리인들의 숫자가 늘어나자 바로는 그들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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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일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6:1-7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교회 안의 문제 교회를 시작하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이유는 당신의 헌신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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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전도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5:17-42 찬송: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사도들의 담대함 위기에 처한 믿음의 사람들의 용기는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일이 흔하지 않지만 그 길만이 믿음으로 설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제사장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모두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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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두려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사도행전 5:1-16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 엉겁결에 나오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두 번이나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말하고 자기의 목숨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임기 웅변이 아니라 그의 내면에 깊이 자리 잡은 두려움의 증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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