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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이후의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5:1-14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동일한 연약함에 싸여 있는 구원의 과정에 있어서 우리는 자격 없는 자입니다. 창조자가 내민 손을 거절하고 스스로 왕 노릇 하고 살아갑니다. 지금도 하나님께 나아와 우리에게도 왕을 달라고 요구하는 백성들이 많습니다. 사무엘을 버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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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4:12-16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벌거벗은 채로 드러나리라 우리의 문제는 문제의 근원을 철저히 감추는데 명수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첫 번째 인류의 범죄 현장에서부터 이 본능은 강력하게 작동했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첫 번째 사용한 은폐술은 책임 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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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에 들어갈 기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4:1-11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여호수아의 실패 모세가 죽고 난 후에 가장 절망한 자는 여호수아였을 것입니다. 그 무거운 짐을 이제 내가 지고 가야 할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동일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다행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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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 할 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3:12-19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그의 진노를 피하기까지 믿음으로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공동체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떠나고 싶은 당신의 마음을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명령하신 곳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의도는 당신이 떳떳하지 못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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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히브리서 3:1-11 찬송: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모세보다 더 큰 예수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될 때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빼앗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수 많은 유혹에서 우리의 눈을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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