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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하나님을 인정하는가

By 2026년 4월 17일No Comments

본문: 시편 100:1-5
찬송: 14장. 주 우리 하나님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뻐 외치라. 이 명령은 단지 우리 믿는 자들 만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열방의 하나님이시고 모든 세계의 창조자이십니다. 우리의 편협하고 이기적인 믿음 때문에 하나님이 작아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상보다 못한 하나님으로 전락시키는 영적인 범죄자에 해당됩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찬양이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찬양입니다. 사람에게 아부하듯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중단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을 심각하게 모욕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과 불평으로 존재의 가치가 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아부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우리의 믿음의 눈이 열리고 지혜가 자라서 하나님을 온전히 경험하게 되기를 갈망하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기쁨과 슬픔은 모두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한 과정이고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가장 훌륭한 예배자 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전에 거역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떠나고 아버지의 품을 떠난 둘째 아들과 같습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첫째, 기쁨으로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잔치에 들어오십시오. 다른 그 어떤 이유로도 그것을 핑계 할 수 없습니다. 둘째, 감사함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제목을 어디에서 찾아야 합니까? 믿음의 사람은 내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감사의 비결입니다. 셋째, 찬양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행하신 일을 찬양하십시오. 찬양의 근거를 나에게서 찾으면 실패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십시오. 나와 상관 없는 그 찬양의 이유가 하나님이 당신에게서 기대하는 반응입니다. 예배의 자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반응하는 자리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이 찬양하고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자리가 불평의 자리가 아니라 찬양의 자리가 되게 하소서.
2. 하나님을 향하여 아부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리에서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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