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99:1-9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왕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을 묘사하기 가장 좋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 이스라엘이 왕을 구한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면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기도 합니다. 왕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왕에게 허락된 권세와 책임이 있습니다. 왕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존재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말은 하나님 같은 존재를 의미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것과 같습니다. 왕은 강력한 힘을 소유했습니다. 존재 자체 만으로 나라를 대표합니다. 그의 생명과 존재가 엄청난 의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원수를 대적할 때에도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온전히 감당한 자가 다윗이고 가장 불행하게 실패한 자가 사울입니다. 왕의 힘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왕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응답하실까요? 모세와 아론에게 응답하십니다. 그들은 거룩한 제사장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자기의 역할이 있습니다.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도하는 지도자입니다. 사무엘에게 응답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였습니다. 그것이 사사의 사명입니다. 그 자체로 대단한 지도력을 부여 받게 됩니다. 그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최초로 왕이 되었던 사울조차 사무엘의 옷자락을 붙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이 위대한 자리가 중보자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자리는 특별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말씀과 율례를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한편으로는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것이고 한편으로는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회개에 실패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순종의 기쁨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왕의 자리를 욕심 내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왕과 같은 대제사장으로 주님의 사명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더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응답 받고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