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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성령이 주시는 선물

By 2026년 6월 4일No Comments

본문: 고전 12:1-11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우리 안에서 이뤄가시고 우리를 통하여 동일한 일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성령님은 능력의 근원입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우리도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대해 드려야 합니다. 이전에는 우리도 우상이 이끄는 대로 살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기다리십니다. 소리 내지는 않으시지만 시기하시고 눈물도 흘리십니다. 신음하시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자리에서 함께 눈물 흘리시고 함께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평안할 수 있는 이유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무엇보다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는 분입니다. 많은 선물의 종류가 존재합니다. 우리의 존재의 다양함과 비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걸어가는 나그네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이나 성령은 하나입니다. 성령님이 행하시는 일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역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일하십니다.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성령님은 우리의 다양함의 근원이십니다. 우리가 주인으로 여겨야 할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다른 것을 의지한다면 그것이 우상이 될 것입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주를 사랑하십시오. 우리에게 다양한 선물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다양한 지역에 흩어져 있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게 하기 위한 목적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이라는 선물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그 선물을 통하여 우리는 지혜의 말씀을 주고 받고 지식의 말씀을 얻습니다. 믿음과 치유와 능력과 예언과 방언을 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주님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님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에게 서로가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기도제목.

1.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의 이전과 이후의 삶의 모습이 얼마나 대비가 되는지 알게 하시고 성령의 은사를 통하여 더 풍성한 삶을 허락하여 주소서.
2. 성령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저주하지 않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성령의 은사를 통하여 더 많은 섬김의 열매들이 맺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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