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12:12-20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하나됨은 모두가 같은 옷을 입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된 목표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다양함은 효율적으로 불리한 조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강력함 힘이 될 것입니다. 다양할수록 우리는 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할수록 더 아름다운 전체의 축복을 경험하게 하실 것입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지체는 많이 있고 그 지체를 통하여 서로를 섬기고 세우게 하셨습니다. 많은 지체 가운데 우리가 원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머리가 될 수 없고, 모두 눈이 될 수 없습니다. 귀가 있어야 들을 수 있고 발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한 몸을 이루는 지체입니다. 나는 머리가 아니니 몸에 속하지 않았노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몸에 눈만 백 개 이고 손이 하나 밖에 없다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 우리를 가장 잘 아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지금도 운행하십니다. 두려워 하거나 염려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때에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최선의 조건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주님이 아십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로 삶을 시작하는지 결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개입하셔서 생사고락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마지막도 우리의 결정에 의존하지 안습니다. 다양한 지체로 이뤄진 거대한 하나의 몸을 상상하십시오. 이것이 공동체의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내가 모두 자급자족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나의 생계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에 충성하십시오. 그리고 누군가에게 유익이 되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주님은 당신을 통해 당신의 나라를 빚어가고 계십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되어서 공동체 안에서 서로 다르고 연약한 지체를 위해 내가 해야할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2. 주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은사들은 나를 어떤 모양으로 만드신 그분의 선물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나를 사용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