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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더 고통스러운 슬픔

By 2026년 7월 20일No Comments

본문: 겔 27:26-36
찬송: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두로의 침몰로 함께 망하는 자들은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돈이 사라지면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의 삶에 부요함과 형통함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을 바꾸는 것이 지혜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멸망하는 날에도 피할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도 믿음 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왜 롯의 처는 뒤돌아 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을까요? 구원의 손길로 인도함을 받으면서도 재물에 마음을 빼앗긴 것입니다. 두로가 멸망하는 날 그와 함께 한 자들의 부와 물건들과 상품들과 선원들과 선장들과 배 수선공들과 무역상들과 군인들이 그 배에 타고 있었고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운명을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 지금 선택하십시오. 두로의 부요함과 안락함이 당신의 영혼을 책임지지 못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로의 멸망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왜냐하면 두로와 깊이 연관되어 삶을 이어가는 자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슬픔의 노래를 함께 부르게 될 것입니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 누가 두로같이 멸망했느냐? 아무도 두로의 멸망을 원하지 않았고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두로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살아가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우리의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도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승패를 좌지우지 할 것입니다. 더 숭고한 목적으로 싸우고 살아가는 자들이 아닙니다. 나에게 얼마나 이익이 되고 자기 나라의 유익이 되느냐가 싸우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구별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하는 자들에게 조롱과 박해가 이어질 것입니다. 주님의 날이 임하게 될 때 그 조롱은 두려운 마음과 슬픔의 노래로 바뀔 것입니다. 두로와 함께 망하는 자리에서 떠나 하나님과 함께 흔들리지 않는 나라로 오십시오. 세상의 흐름을 따라 가지 말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1. 두로는 이 세상의 번영과 성공의 상징과 비결입니다. 그와 함께 더 많은 부를 창출하고 누리고 화려하게 살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두로와 함께 망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2. 두로의 멸망을 보고 안타까워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준비되어 깨어 있는 자로 살아갈 힘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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