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사기 13:15-25
찬송: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노아는 하나님의 천사에게 제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노아는 예배를 드린 지 너무 오래 되어서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지 잊은 백성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예배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정말...
본문: 사사기 13:1-1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아들을 낳으리라 사사기의 마지막 시대는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을 부르지도 않아서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위대한 사사인 삼손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소외되고 낮은...
본문: 사사기 12:1-15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남보다 낫다고 말하지 말라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의 사방에 대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에브라임은 대적과 싸우지 않고 입다와 다툽니다. 정말 싸워야 할 대상에게는 두려워서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