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20일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인가

본문: 눅 6:1-11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안식일은 일을 하지 않고 쉼을 누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복 주시고 우리도 그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는 징표가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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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9일

예수님의 친구들

본문: 눅 5:27-39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예수님을 따르는 세리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도 대단하지만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세리도 대단합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잡는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간 것처럼 세리였던 레위는 세관의 자리를 버리고 따릅니다. 분주한 삶의 한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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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8일

어느 것이 더 쉽겠는가

본문: 눅 5:12-26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네가 깨끗함을 입었느니라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깨끗해 진다는 것은 온전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는 흔적을 많이 남깁니다. 죄의 결과는 누군가의 아픔으로 남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당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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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7일

너무나 이상한 어부

본문: 눅 5:1-11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말씀에 순종 하는 어부 하나님은 당신이 변화되어진 모습으로 준비된 뒤에 부르지 않으십니다.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를 때 새로운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배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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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5일

벼랑 끝에 선 사람

본문: 눅 4:16-30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예언된 것들을 성취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은 자기의 역할을 마치고 메시야의 도래를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야로 오셔서 예언된 약속들을 성취하셨습니다. 이제는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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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4일

광야에서의 만남

본문: 눅 4:1-1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성령님이 이끄시는 곳 성령님이 이끄시는 곳이 때로는 당신이 원하는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당신이 피하고 싶은 곳에 먼저 이끌고 가실 지도 모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더 견고해 지고 더 흔들림 없는 자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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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3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본문: 눅 3:21-38 찬송: 187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예수님의 세례 세례는 죄가 씻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전의 나는 죽고 이제 그리스도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새 생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일에 증인들이 필요합니다. 성례전 가운데 세례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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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2일

요한의 메시지

본문: 눅 3:7-20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 회개하였지만 회개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회개의 능력을 알지 못하고 회개의 흉내만 내는 자들입니다. 진정한 회개가 얼마나 어려운지 요한이 분노의 말을 쏟아냅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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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1일

회개의 축복

본문: 눅 3:1-6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주의 길을 예비하라 성도가 가야 할 길은 좁은 길입니다. 구원을 향한 좁은 문에 비해서 당신은 너무 큽니다. 그래서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성공이라고 말하고 축복이라고 여깁니다. 우리가 길을 잃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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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0일

내 아버지의 집

본문: 눅 2:41-52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성전에서 기다리는 아이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 되십니다. 아이가 부모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절망을 의미합니다. 그 삶의 무게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역할이 자녀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부모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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