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4일

순간에서 영원으로

본문: 시편 30:1-8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나를 고쳐 주소서 때로는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건강의 위기를 발견합니다. 건강에 자신하고 있어서 관리에 소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연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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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3일

응답하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28:1-9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무덤으로 내려 가는 자 죄의 유혹이 대단하지만 죄의 권세는 더 대단합니다. 죄인 것을 알지 못하고 죄를 짓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죄인 것을 알고도 죄를 짓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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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1일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본문: 시편 27:1-14 찬송: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를 바라보라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지만 믿음으로는 볼 수 있습니다. 대적들이 나를 에워싸고 내 살을 뜯어 먹으려고 달려들 때 구원의 소망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나보다 힘이 센 원수 앞에서 담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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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9일

길 되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25:1-22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의 길을 보여 주소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시작도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은 늪에 빠진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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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8일

예배하는 세대

본문: 시편 24:1-10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여호와의 산에 오르라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된 비결은 두 가지 사실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의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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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7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본문: 시편 23:1-6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목자와 양 목자 없는 양은 부모 없는 고아와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자주 길을 잃곤 합니다. 그러나 목자가 이끌어 주는 양들은 염려가 없습니다. 목자가 자기의 목숨을 걸고 양들을 지킬 것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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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5일

버림 받은 자의 고통

본문: 시편 22:1-21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외면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고아의 아픔은 그에게 보호자 없다는 사실이 아니라 버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때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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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4일

형통함의 비결

본문: 에스더 9:29-10:3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에스더의 형통함 에스더가 성공한 비결은 그녀의 미모 때문이었습니다. 아름다움은 언제나 힘을 갖습니다. 성도의 아름다움도 동일합니다. 성도의 아름다움은 외모를 통하여 보여지지 않습니다. 숨겨진 내면의 아름다움이 세상을 감동케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에스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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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2일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본문: 에스더 9:1-16 찬송: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원수를 끝까지 갚으라 우리는 원수를 갚는 일에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존재합니다. 첫째, 진짜 원수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잘 속습니다. 둘째, 원수를 끝까지 미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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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6월 21일

유대인의 기쁨

본문: 에스더 8:11-17 찬송: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왕의 명령을 전하라 왕의 명령을 받은 자는 자기의 사사로운 이유 때문에 지체할 수 없습니다. 순종이 어려운 이유는 망설임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을 순종할 때일수록 더 망설임 없이 즉시 기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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