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8일

하나 되게 하는 것

본문: 사도행전 4:23-37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주를 대적하는 사람들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은 세상의 거친 저항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하면서 세상에서 안락하고 형통한 삶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당신을 더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8일

부인할 수 없는

본문: 사도행전 4:13-22 찬송: 505장. 온 세상 위하여 부인할 수 없어 두려운 사람들 두 가지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믿음의 사람 베드로의 선언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고 그 일로 감옥에 투옥된 베드로가 너무 탁월한 설교를 하게 된 것입니다. 사도들을 심문하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6일

유일한 구원의 이름

본문: 사도행전 4:1-12 찬송: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건축자들이 버린 돌 복음의 여정에 장애물들이 존재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저항하는 세력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수록 마음이 불편해 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미워하고 죽이려는 시도에 동참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만 처리하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4일

일어나 걸으라

본문: 사도행전 3:1-10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무엇을 주목하고 있는가 베드로는 위대한 설교자의 모습 뿐만 아니라 위대한 기적을 행하는 선지자의 모습도 보여 줍니다. 그의 믿음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두가 베드로에게 생소한 모습이 분명합니다. 그는 이전에…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3일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본문: 사도행전 2:37-47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 생명의 길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 반응은 회개하는 것입니다. 완고한 바로와 같이 목이 곧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체험하고도 여전히 마음을 돌이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징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2일

생명의 길을 가라

본문: 사도행전 2:22-36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길 베드로는 성령 충만함으로 설교를 시작합니다. 설교하는 베드로 자신이 성령의 증거였습니다.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를 증거한 위대한 메시지였습니다. 당시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숨어서 기도하고 있었지만 분명한 소망으로 약속하신 것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11일

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라

본문: 예레미야애가 3:1-18 찬송: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고통을 함께 나누는 선지자 고통을 함께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면서도 놀라운 사랑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절망과 고통의 자리에 내려 오셨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경험하시고 더 사랑하게 되신 것입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9일

소망으로 가기 위한 절망

본문: 예레미야애가 2:18-22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선지자의 간절한 기도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부르신 이유는 그가 눈물 흘릴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으로 눈물을 흘릴 때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회복해야 할 기도가 부르짖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9일

누구를 위해서 울어야 하는가

본문: 예레미야애가 2:11-17 찬송: 343장. 시험 받을 때에 예언자들의 실패 예루살렘을 위한 두 부류의 예언자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들이 듣기 원하는 말을 하는 예언자와 그들이 들어야 할 말을 전하는 예언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일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해주는 예언자의 말에…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7일

하나님의 진노가 향하는 곳

본문: 예레미야애가 2:1-10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대적이 되신 하나님 나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을 싸우는 자는 원수 앞에서 두렵지 않습니다. 원수가 두려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찾으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될 때 원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