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5일

십자가에서만 가능한 용서

본문: 사도행전 7:51-8:1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귀를 막고 돌을 던지다 스데반 집사의 설교가 끝나고 말씀의 결론은 예수님을 죽인 자들에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조상들처럼 성령을 거역하고 선지자들과 메시야를 죽인 자들이라고 선언하자…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4일

이 땅 위에 세운 하나님의 나라

본문: 사도행전 7:17-50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하나님과 같은 지도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선택받은 자였습니다. 그가 태어날 때 겪었던 일들은 나중에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애굽에서 히브리인들의 숫자가 늘어나자 바로는 그들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고…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2일

필요한 일꾼

본문: 사도행전 6:1-7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교회 안의 문제 교회를 시작하게 하시고 성장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이유는 당신의 헌신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 안에…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30일

기뻐하는 전도자

본문: 사도행전 5:17-42 찬송: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사도들의 담대함 위기에 처한 믿음의 사람들의 용기는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일이 흔하지 않지만 그 길만이 믿음으로 설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제사장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모두 시기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9일

거룩한 두려움

본문: 사도행전 5:1-16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 엉겁결에 나오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두 번이나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말하고 자기의 목숨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그것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임기 웅변이 아니라 그의 내면에 깊이 자리 잡은 두려움의 증거였습니다.…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8일

하나 되게 하는 것

본문: 사도행전 4:23-37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주를 대적하는 사람들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은 세상의 거친 저항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기 원하면서 세상에서 안락하고 형통한 삶을 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기대입니다. 당신을 더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8일

부인할 수 없는

본문: 사도행전 4:13-22 찬송: 505장. 온 세상 위하여 부인할 수 없어 두려운 사람들 두 가지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믿음의 사람 베드로의 선언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고 그 일로 감옥에 투옥된 베드로가 너무 탁월한 설교를 하게 된 것입니다. 사도들을 심문하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6일

유일한 구원의 이름

본문: 사도행전 4:1-12 찬송: 83장.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건축자들이 버린 돌 복음의 여정에 장애물들이 존재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저항하는 세력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수록 마음이 불편해 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미워하고 죽이려는 시도에 동참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만 처리하면…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4일

일어나 걸으라

본문: 사도행전 3:1-10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무엇을 주목하고 있는가 베드로는 위대한 설교자의 모습 뿐만 아니라 위대한 기적을 행하는 선지자의 모습도 보여 줍니다. 그의 믿음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두가 베드로에게 생소한 모습이 분명합니다. 그는 이전에…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3년 6월 23일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본문: 사도행전 2:37-47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 생명의 길을 알게 되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 반응은 회개하는 것입니다. 완고한 바로와 같이 목이 곧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체험하고도 여전히 마음을 돌이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징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