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20일

성장하는 사람

본문: 잠 27:13-27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합니다 철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서 더 단단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강건하게 하기 위해서 또 다른 철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이 철처럼 견고해 지기를 원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정금을 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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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9일

가까운 이웃의 소중함

본문: 잠 27:1-12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내일을 자랑하는 것을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일의 주인이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게 되면 오늘이 소중해 집니다. 지나간 과거는 이미 돌이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을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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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8일

그 길로 가지 말라

본문: 잠 26:13-28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반복되는 게으름 게으른 자들에게는 늘 핑계가 많습니다. 책임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길에 사자가 있다 라는 말은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핑계입니다. 사자는 길 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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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6일

넉넉히 이기리라

본문: 잠 25:14-28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자족의 유익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은 위대한 승리의 결과입니다. 자기 자신과 싸운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상대하기 힘든 상대는 골리앗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숨어있는 자아입니다. 거대해 보이지 않지만 그 영향력은 거대합니다.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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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5일

하나님께 영광을

본문: 잠 25:1-13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은 쟁반 위의 금 사과 적당한 말을 하는 것은 놀라운 지혜입니다. 우리가 모두 말에 실수가 많습니다. 후회하고 조심해도 잘 제어가 되지 않는 것이 혀의 세계입니다. 말은 닮아갑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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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4일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

본문: 잠 24:23-34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진정한 재판관 이 세상에 공의로운 제판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공의로운 재판관이 되려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이 땅의 재판관에게 공의로운 의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판관도 연약합니다. 항상 어디론가 기울어진 관점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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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3일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까

본문: 잠 24:1-22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지혜로 세워지는 집 악인을 부러워 하는 우리의 마음에 악이 존재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지 말고 악인의 패망을 기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악인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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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2일

아버지의 마음

본문: 잠 23:17-35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아버지의 시선 쾌락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낭비합니다. 술을 즐겨하는 자들이나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들은 가난하여 지고,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입니다. 쾌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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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11일

하나님의 기쁨

본문: 잠 23:1-16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네가 사랑하는 것을 조심하라 사람들은 인생의 주인을 착각합니다. 내 인생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인생을 망칠 때가 많습니다. 나의 인생은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네가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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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2월 9일

두기고와 오네시모

본문: 골 4:1-9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자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 소식이 기쁨이 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비밀 때문입니다. 하늘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는 너무 겸손하여서 이 땅에서 왕의 자리를 주장하지 않고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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