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5일

하나님의 기대

본문: 시편 66:1-7 찬송: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대하십니다. 우리는 사명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범위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만이 아닙니다. 나를 통하여 모든 열방과 나라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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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4일

은혜로 채우시는 분

본문: 시편 65:1-13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찾으십시오. 당신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을 창조하신 분에게로 향하는 길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을 향한 찬양하는 이유를 발견하고 은혜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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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일

광야에서의 기쁨

본문: 시편 63:1-11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성소에서 주를 보았던 경험은 다윗이 광야에서 고단한 삶을 살고 위태로운 시기를 지낼 때에 그를 지켜주는 반석이 되었습니다. 예배의 경험이 소중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생명보다 낫습니다. 내가 살아서 내 힘으로 이루는 위대한 일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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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일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본문: 시편 62:1-12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에 진정한 믿음의 엔진이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근거가 기다림 속에 발견되는 믿음에 있습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주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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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31일

나를 괴롭게 하는 것

본문: 갈라디아서 6:11-18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바울은 큰 글씨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에서 왜 그들이 할례를 받으려고 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핍박을 피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할례를 행하는 유대인들을 얼마든지 품어낼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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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30일

자신을 속이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6:1-1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죄를 다루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의 문제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형제가 범죄한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 온유한 마음입니다. 죄를 다루는 것은 정죄하고 심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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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9일

자유이용권

본문: 갈라디아서 5:13-26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복음의 축복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과 자유입니다. 율법으로 돌아가 할례를 받는 것은 그 사람을 다시 종의 멍에로 가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를 주셨는데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유는 방종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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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8일

믿음의 경주

본문: 갈라디아서 5:1-12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안타까움은 그들이 믿음의 경주를 잘 해 왔던 자들이었는데 율법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잘 감당해 내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은 그들을 자유케 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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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6일

자리를 바꾸는 사랑

본문: 갈라디아서 4:12-20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니 당신들도 나와 같이 되라고. 사랑은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사랑의 모습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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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5일

나는 누구인가

본문: 갈라디아서 4:1-11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어린 아이의 시절에는 종과 아들이 함께 지내며 후견인의 보호 아래 살아갑니다. 그때 후견인의 말에 따르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그 후견인의 말에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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