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3일

진정한 용사

본문: 느헤미야 11:10-21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진정한 용사는 힘이 아니라 믿음을 소유한 자입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진정한 용사가 필요합니다. 그곳은 치열한 전쟁터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치열하게 거룩한 삶을…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1일

하나님을 인정하는 예배

본문: 느헤미야 10:32-39 찬송: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느헤미야의 개혁이 계속됩니다. 한번 뿐인 개혁은 힘이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언약을 지켜내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 일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죄의 종 노릇하던 자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하기 위해서…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0일

언약에 참여하는 자

본문: 느헤미야 10:1-31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느헤미야의 성벽 완성은 영적인 부흥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 기초 없이 부흥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기도하던 사람에게 기도가 부흥의 시작이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온 자에게 말씀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무너진 삶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9일

새로운 언약

본문: 느헤미야 9:32-38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고난의 유익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고난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고자 하는 바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나의 잘못 보다는 하나님의 잘못을 탓하고 싶어집니다. 나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8일

메마른 땅은 어디인가

본문: 느헤미야 9:19-31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인정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와 생수만 제공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이 경험했던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7일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

본문: 느헤미야 9:9-18 찬송: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아무도 광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살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광야는 지나가는 곳입니다. 힘든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고난의 때를 지나지만 그 때가 축복임을 나중에야 고백합니다. 그곳에는 우리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6일

회개할 수 있는 은혜

본문: 느헤미야 9:1-8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회개의 자리에서 우리는 자신의 실체를 보게 됩니다. 그때 죄를 미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더 이상 죄의 사슬 아래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나의 탐욕과 정욕을 버리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4일

영적 부흥은 언제 시작되는가

본문: 느헤미야 8:1-12 찬송: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성벽이 완성되었다고 목적이 달성 된 것이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의 목적은 온전한 예배의 회복입니다. 온전한 예배의 회복은 진정한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언제 주님께로 돌아오게 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될 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3일

아름다운 모험

본문: 느헤미야 7:61-73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그들은 초라하게 돌아왔지만 실상은 위대한 모습이었습니다. 치열하게 믿음을 지켜온 온전한 순종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이 무너진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고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답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돌아온 백성들은 이방인의 땅에서 자신의…
Read More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2일

신앙공동체의 회복

본문: 느헤미야 7:5-60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포로 되었던 자들이 돌아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완수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신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곳에 다시 데려오겠다고.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오해하고 불행한 길로 향했습니다. 예루살렘 땅을 떠나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