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호세아 13:1-16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하나님은 에브라임을 사랑하셔서 가장 많은 복과 형통함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땅에서 에브라임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에브라임의 형통함은 위태롭습니다. 에브라임이 말할 때에 세상이 떨었습니다. 스스로 왕이 되고 스스로 교만해지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본문: 호세아 11:1-11 찬송: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 시절에 누군가의 기도와 사랑의 손길과 보호를 받고 지금의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어린 시절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로…
본문: 호세아 9:10-17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영광을 추구하는 것과 영광을 누리는 것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출세하고 높은 자리에 앉기를 위해 살아갑니다. 그곳에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영광을 에브라임에게 주셨습니다. 가장 큰 지파가 되어서 스스로 높아질 수도…
본문: 호세아 9:1-9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흠 없는 제물을 준비해서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도 흠 없는 제물처럼 구별된 삶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아무도 더러운 것이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을…
본문: 호세아 8:1-14 찬송: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선과 악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기 때문에 시작된 비극입니다. 우리는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선하게 되는 일에 실패한 자들입니다. 죄를 짓는 연약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마음과…
본문: 호세아 7:1-16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죄를 행하는 일에 빠른 자들의 발걸음이 많습니다. 주저함이 없고 담대합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길은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릅니다. 온전한 회개가 어렵습니다. 나의 죄를 다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호세아 6:1-11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회개하는 것만큼 용기 있는 행동이 없습니다. 죄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그 길에서 떠나는 것은 모든 것을 잃었거나 더 강력한 힘이 그를 인도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떤 자리에서 주님께로 돌이키셨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찢으셨지만 우리를…
본문: 호세아 5:1-15 찬송: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혼자 서 있는 것보다 함께 서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은 모든 성도들의 사명입니다. 때로는 함께 걷는 것보다 혼자 걷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기 위해서…
본문: 호세아 4:1-10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대하는 것이 언제나 같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고 같아질 수만 있다면 당신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 일을 겟세마네에서 이루셨습니다. 기도 없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