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예레미야 7:16-28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중보자의 마음.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까? 나의 유익과 필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기도로 우리의 필요를 채우게 되는 것을 경험하기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은 사실 내가 수고하여…
본문: 예레미야 7:1-15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무엇이 여호와의 성전입니까? 그들이 성전에 오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오지 않고 주일성수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오래동안 주님을 너무나 신실하게 따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온 하나님의 백성들로 보였을 것입니다.…
본문: 예레미야 6:1-15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예루살렘을 향한 경고. 예루살렘에 마지막 경고가 전해졌습니다. 그들에게는 이제 임박한 심판이 정해진 것입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마지막 호의를 베푸십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도망할지어다" 라고 말하는 선지자를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본문: 예레미야 5:20-3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선을 넘은 사람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선을 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우리를 지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자꾸 그 선을 넘어섭니다. 파도가 아무리 뛰놀아도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선을 넘지 않습니다. 모래를…
본문: 예레미야 5:10-19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두려움을 잃어버린 백성.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왕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도구로 이방인들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스라엘을…
본문: 예레미야 5:1-9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백 마리의 양이 있어도 한 마리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목자입니다. 한 마리의 양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내어 놓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한마리의 양을 찾을…
본문: 예레미야 4:23-31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심판 가운데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선지자가 바라본 땅은 혼돈 가운데 있었습니다. 마치 창조가 시작되기 전의 모습처럼. 그 혼돈은 타락한 자들의 결과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본문: 예레미야 4:11-22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가장 부패한 곳을 청소하라. 마음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부위입니다. 몸의 일부가 아니라 영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마음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그 마음을…
본문: 예레미야 3:19-25 찬송: 527장 어서 돌아오오. 그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 벌거숭이 언덕은 우상의 장소를 말합니다. 부끄러움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은 온갖 우상을 섬겼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이라 여겼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보지 않으실 것이라 스스로를 속이고 음란하게 우상을 섬긴 자리입니다.…
본문: 예레미야 3:1-18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여인. 부끄러움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덮어 주십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