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21일

하나님은 당신에게 누구입니까

본문: 예레미야 18:1-12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손에 들려진 진흙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불만이 많습니다. 하나님 이건 불공평 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렇게 고통 가운데 있을 때에 어디 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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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20일

성문에서 외치라

본문: 예레미야 17:19-27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안식일을 거룩하게. 예수님은 안식일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음식을 먹고 여행을 하고 병자를 고쳤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던 바리새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안식일을 어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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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9일

소망의 기도

본문: 예레미야 17:12-18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주의 영광 앞에서. 우리가 죄인임이 드러나는 장소는 우리가 죄를 범했던 범행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영광스런 보좌 앞입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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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8일

온전한 마음을 회복하라

본문: 예레미야 17:1-1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홍 글씨. 주홍글씨는 사람들의 편견을 말합니다. 주홍글씨를 보면서 사람들은 그가 어떤 죄를 범한 자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주홍글씨를 남기는 것입니까?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그를 경계하기 위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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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7일

마침내 알게 되리라

본문: 예레미야 16:14-21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또 한번의 출애굽.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를 준비시키셨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인생에서 이미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모든 남자 아이들이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그 죽음의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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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5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 예레미야 15:10-21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온 땅과 싸우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자는 이 땅에서 포기해야 할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도 잘 믿고 이 땅의 부귀영화도 원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헛된 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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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4일

돌이킬 수 없는 심판

본문: 예레미야 15:1-9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솔직한 마음은 그 자리를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도리어 그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손을 택하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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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3일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가

본문: 예레미야 14:13-22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거짓 예언자를 구별하라. 우리는 모두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교회의 문제도 다른 곳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말씀만을 갈망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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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2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도

본문: 예레미야 14:1-12 찬송: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타는 목마름. 모든 것이 풍족할 때에는 감사를 알지 못합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때를 지나야 자족을 배웁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광야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유다는 슬퍼하고 성문의 무리들이 곤비해져 땅 위에서 애통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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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1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본문: 예레미야 13:15-27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은 이 세상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날을 기다리던 어떤 사람들에게는 축복의 결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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