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5일

하나님을 기뻐하라

본문: 시편 107:33-43 찬송: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 우리가 살고 싶은 땅이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모든 것이 평화롭고 풍요롭고 안전한 땅입니다. 광야는 사람이 거할 수 없는 땅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상황과 환경을 보고 그곳을 쫓아갑니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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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3일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

본문: 시편 107:10-22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멋으려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주님에게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고통 가운데에서 주님을 부르십시오. 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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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2일

광야에서 사는 법

본문: 시편 107:1-9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목마른 영혼. 고난을 표현할 때 우리는 배고픈 시절이었다 라고 말합니다. 최소한의 조건도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는 것은 고사하고 생존을 위해서 발버둥 쳐야합니다. 모든 것이 전쟁으로 무너지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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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1일

두려움으로 긍휼을 베풀라

본문: 유다서 1:17-25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육에 속한 사람.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 이겨내야할 것 가운데 하나가 세상에서의 조롱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그들의 조롱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을 더 모독하고 싶은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갈수록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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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0일

우리가 가야할 길

본문: 유다서 1:11-16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심판의 길로 가는 사람들. 꿈꾸는 자들이 가는 길은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갔던 길입니다. 가인은 동생을 죽였습니다. 아담의 죄의 결과인 죽음을 불러왔습니다. 발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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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9일

믿음으로 싸우라

본문: 유다서 1:1-10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이미 알고 있는 것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부름받았습니다. 죄와 싸워서 우리는 이길 수 없습니다. 이미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의인이라면 죄와 싸워볼만 할 것입니다. 골리앗과 싸움에서 우리는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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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8일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본문: 예레미야 25:30-38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두려운 것들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내 손안에 있는 작은 소유를 잃어버릴까봐 두렵습니다. 질병이 생기면 내 생명을 빼앗길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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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6일

바벨론의 시작과 끝

본문: 예레미야 25:1-14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듣지 않는 백성들.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거역하는 백성을 향한 은혜의 손길을 중단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호야김 4년 곧 바벨론 왕국의 시작 원년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대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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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5일

두 개의 무화과 광주리

본문: 예레미야 24:1-10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어디로 갈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나의 모습은 이전에 내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선택의 자유가 모두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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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4일

말씀대로 사는 사람

본문: 예레미야 23:33-40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엄중한 말씀.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이 여럿 등장한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엄중한 말씀은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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