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19:161-176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평안을 주는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고 우리는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동시에 우리의…
본문: 시편 119:145-160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사랑으로만 들을 수 있는 소리. 기도는 주님께 나의 목소리를 부르짖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입니다. 그 기도의 자리에서 온 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청력은…
본문: 시편 121-136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의 때. 시간은 하나님의 편입니다. 하나님에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우리는 너무나 짧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본문: 시편 119:105-120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요 소망 되소서. 주님과의 동행. 사람들은 목적지로 가는 길이 하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실제로 네비게이션을 작동시켜 보면 목적지에 이르는 길이 하나가 아닙니다. 한번 길을 잘못 들어도 너무 염려할…
본문: 시편 119:89-104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하나님의 신실함. 아름다운 꽃이 그다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인생에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고, 그 아름다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입니다. 비록 예수님이…
본문: 시편 119:73-88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의 손이 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인격체 이십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
본문: 시편 119:57-72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순종의 비결. 순종은 즉시하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는 것이 이미 불순종의 증거입니다. 한 걸음 내딛기가 너무 어려워 오랜 시간을 소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기적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입니다. 그 기적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본문: 시편 119:41-56 찬송: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말한 대로 되리라. 우리 삶의 무게가 무겁고 우리 마음에 안식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위로를 얻기 위해서 친구를 찾고 술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로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본문: 시편 119:17-32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눈을 열어 주소서.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어느 곳에든지 계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본문: 시편 119:1-16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복 있는 자. 우리는 모두 복을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과 우리가 원하는 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소유한 것이 많아지는 것을 복이라 여깁니다.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