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30일

피할 수 없는 심판

본문: 요한계시록 6:1-17 찬송: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마지막 때의 심판의 내용이 펼쳐집니다. 모든 내용이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빠짐 없이 일어날 일들입니다. 첫째 인에서 넷째 인까지는 네 종류의 말들로 상징되는 말세의 때를 각각 상징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흰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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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9일

예배의 완성

본문: 요한계시록 5:8-14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의 기도는 지금 보이지 않지만 하늘에서 너무 고귀한 내용이 됩니다. 땅에 그냥 떨어지는 기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작아서 기도의 확신이 부족할 뿐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강력한 영적인 무기입니다. 원수가 가장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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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8일

미래를 결정하는 분

본문: 요한계시록 5:1-7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은 기록된 형태로 주어집니다. 우리에게 기록된 말씀을 허락하신 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아직도 자기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갖지 못한 미전도종족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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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7일

자기 십자가와 자기 면류관

본문: 요한계시록 4:5-11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하늘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그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위해서 종사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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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6일

하늘을 바라보라

본문: 요한계시록 4:1-4 찬송: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하늘에도 문이 있습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천사들이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다리를 보았습니다. 기도의 자리는 하늘의 문으로 연결된 곳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늘을 잘 보지 않고 살아갑니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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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5일

책망하는 사랑

본문: 요한계시록 3:14-22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칭찬보다 책망이 많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사랑하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반대로 너무 사랑하시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마다 징계하지 않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부모의 징계가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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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3일

살아있는 믿음

본문: 요한계시록 3:1-6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지금도 사데교회가 많이 존재합니다. 살아있는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은 죽어있는 교회입니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다면 살아있다는 것은 이름 뿐입니다. 진짜 생명을 잃어버린 교회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거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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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2일

이세벨을 조심하라

본문: 요한계시록 2:18-29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두아디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잘 마치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은 점점 나빠져 갔지만 믿음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더 온전히 믿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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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1일

안디바가 지켜낸 믿음

본문: 요한계시록 2:12-17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버가모 교회를 향한 주님의 메시지는 내가 어디에 서 있는 자인가를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입니다. 왜 그곳에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곳에 사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어둠을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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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0일

사랑의 시작과 끝

본문: 요한계시록 2:1-11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교회마다 허락하신 천사가 존재합니다. 종을 의미합니다.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를 향한 서신의 내용은 각각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먼저 격려하는 내용은 그들이 수고와 인내입니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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