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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0일

기쁨이 되어야 할 이름 기묘자

본문: 욥 37:14-24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한계를 뛰어 넘는 자의 기쁨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지식을 뛰어 넘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서 아들을 약속하자 하나님의 사자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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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9일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고난

본문: 욥 36:16-33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욥의 고난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본인도 그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그 침묵의 시간 동안 하나님이 욥에게 허락하신 것은 이 땅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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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7일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본문: 욥 36:1-15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내가 원하는 위로 엘리후는 기다림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주장은 오래 참고 기다린 결과였습니다. 그의 입을 열게 한 것은 욥이 여전히 자기가 의롭다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보다 의롭지 못한 자격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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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6일

하나님을 기다리라

본문: 욥 35:1-16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죄의 영향력 죄는 언제나 작은 문으로 들어와 당신의 삶 전체를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작은 죄를 주의하십시오. 큰 죄의 영향력보다 작은 죄의 영향력이 훨씬 강력합니다. 당신이 경계를 늦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영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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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5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본문: 욥 34:21-37 찬송: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숨을 곳이 없는 죄인 죄인은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합니다. 가리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죄의 결과 가운데 분명한 것 하나가 수치입니다. 그 부끄러움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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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4일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라

본문: 욥 34:1-20 찬송: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하나님을 향한 의로운 자의 비난 하나님을 인정하는 일은 악인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의로운 자에게도 필요합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모습과 죄악을 보지 못한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리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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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3일

이제는 잠잠하라

본문: 욥 33:14-33 찬송: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관심이 없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된다는 것은 나의 능력과 논리로 그 원인과 결과를 헤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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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1일

아첨하지 말라

본문: 욥 32:11-22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기다림과 경청 사랑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그 사람을 인정해 주고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얼마든지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더 이상 낭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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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0일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

본문: 욥 32:1-10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욥을 향한 분노 엘리후가 등장하여 욥과 욥의 친구들의 대화는 마무리 됩니다. 엘리후는 기다림의 사람이었습니다. 엘리후가 욥에 대해서 분노한 이유는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고 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욥의 자기 변호는 결국 욥의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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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9일

속히 내게로 오라

본문: 딤후 4:9-22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함께 있는 사람이 되라 노년의 바울은 처절하게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바울을 버렸습니다. 이것은 바울에게 엄청난 고통이 되었습니다. 자기를 배신하고 버렸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안타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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