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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6일

믿음이 없는 세대

본문: 눅 16:19-31 찬송: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향락 속에 살던 부자 잘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들 가운데 부자가 많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 불쌍하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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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5일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본문: 눅 16:1-18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 요셉은 충성된 청지기의 표본입니다. 충성된 청지기는 자기가 맡고 있는 일이 자기의 것이 아님을 정확히 합니다. 우리가 충성된 청지기가 되는 일에 실패하는 이유는 나의 권리 때문입니다. 나의 삶이 나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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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4일

함께 기뻐하는 아들

본문: 눅 15:11-32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작은 아들과 큰 아들 세상의 질서가 있습니다. 먼저 된 자가 얻게 되는 권리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억울한 작은 아들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아버지이십니다. 작은 아들은 자기의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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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3일

포기할 수 없는 사랑

본문: 눅 15:1-10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한 영혼의 중요성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나온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을 책 잡기 위해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한 부류이고 회개하기 위해서 예수님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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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2일

제자가 되기 위한 준비

본문: 눅 14:25-35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진짜 제자의 축복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제자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헛된 꿈을 깨뜨리는 분이십니다. 그것이 진정한 꿈을 위해 나아가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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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21일

너무나 소중한 초대장

본문: 눅 14:15-24 찬송: 519장. 구주께서 부르되 초대하는 자의 의지 사람들이 상처 받는 이유는 거절감 때문입니다. 어떤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아도 사람들은 내 의견이 아니라 내 존재가 거절 받은 것으로 여길 때가 많습니다. 토론의 자리에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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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19일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본문: 눅 13:22-35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줄도 모르고. 천국에 들어가는 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을 걸어야 합니다. 제자들의 질문은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냐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좁은 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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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18일

복음의 능력

본문: 눅 13:10-21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해방시키시는 예수님 귀신에 사로잡혀 몸이 꼬부라진 채 보낸 십 팔 년의 세월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그 여인을 자유케 하기 위해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셨습니다. 병을 고치시면서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유를 선물하셨습니다.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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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17일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회

본문: 눅 13:1-9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회개하지 아니하면 사람들은 인과응보의 원리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은 상황들을 견디기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습니다. 우리가 저지른 죄악 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면 절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인과응보의 질서를 무력하게 합니다. 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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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2월 16일

화해하라

본문: 눅 12:49-59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주의 뜻을 분간하라 예수님은 우리의 기대를 무너뜨리는 일에 전문가이십니다. 우리가 헛된 것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무너져야 세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헤롯 성전의 웅장함을 보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성전이 무너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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