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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6일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본문: 고린도후서 10:1-11 찬송: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성도의 무기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경험한 바울의 두 가지 모습은 얼굴을 마주하고 대할 때는 유순한 자요, 떠나 있으면 강경한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이와 반대일 때가 많습니다. 글로 쓸 때에는 이성적인 논리로 접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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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2일

선한 일에 더욱 신중하라

본문: 고린도후서 8:16-24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 자원하여 함께하는 사람 디도는 바울의 신실한 동역자였습니다. 누군가의 신실한 동역자가 된다는 것은 놀라운 능력입니다. 동역하는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먼저 동일한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나의 동역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많지만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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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2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본문: 고린도후서 8:1-15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기 원하지 축복을 주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복을 소유하는 방식은 내 안에 쌓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복음을 소유하는 방식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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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20일

이제 신뢰할 수 있습니다

본문: 고린도후서 7:8-16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두 가지 근심이 소개됩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고 또 하나는 세상 때문에 시작된 근심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뜻이 다를 때 근심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의 심령 안에 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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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19일

함께 하는 것의 의미

본문: 고린도후서 7:2 -7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사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영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원자의 은혜가 없이는 구원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미 구원을 위한 길을 열어주시고 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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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18일

하나님의 성전

본문: 고린도후서 6:14-7:1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구별된 성도 우리가 구별을 철저하게 지키고자 할 때는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입니다. 위험한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내 안에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손을 소독하기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들에게 구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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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17일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

본문: 고린도후서 5:11-21 찬송: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우리를 강요하는 것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활동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것이 아니라 범죄한 인간이 망쳐버린 하나님의 창조를 회복하는 일입니다. 무너진 곳을 다시 재건하는 일을 시작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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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15일

위대한 선택

본문: 고린도후서 5:1-10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믿음으로 사는 것 사람에게 집의 의미는 고향과 같습니다. 뿌리와 같습니다. 땅 위에 살아갈 동안 필요한 집이 있고 하늘에도 우리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집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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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14일

고난을 이기는 비결

본문: 고린도후서 4:13-18 찬송: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수도 마음을 가장 먼저 공격합니다. 우리가 가장 드러내기 힘든 것도 마음입니다. 마음을 보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편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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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7월 13일

낙심하지 않는 사람

본문: 고린도후서 4:1-12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무엇을 전파하는가 그리스도의 일꾼이 그리스도를 전파하지 않고 다른 것을 전파하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전하고 전도자의 삶의 모습을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복음전파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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