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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31일

이스마엘에서 이삭으로

본문: 창세기 17:15-27 찬송: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위대한 사랑의 이름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약속한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 아브라함은 자기와 아들들에게 할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날 이스마엘과 그의 집에 태어난 모든 남자들은 함께 할례를 받았습니다. 언약의 자녀 이삭이 태어나기도 전에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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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30일

영원한 언약

본문: 창세기 17:1-14 찬송: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언약의 이름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이 반복되는 이유는 그 약속을 잊거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브람의 인생 가운데 반복되는 가운데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이름을 허락하십니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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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9일

여자의 일생

본문: 창세기 16:1-16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불신으로 고난 당하는 자 오늘 본문에는 두 여자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와 그의 여종 하갈의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여자의 일생을 소개합니다. 창세기에서 여자는 남자의 돕는 베필로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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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7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사람

본문: 창세기 15:1-11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아브라함의 두려움 위대한 승리를 경험하고 돌아온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두려움은 잘 보이지 않지만 감출 수 없습니다. 아브람은 318명의 군사를 데리고 연합전쟁의 판도를 바꾼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조카를 구출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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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7일

우리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본문: 창세기 14:17-24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살렘왕 멜기세덱에게 드린 것 서편 연합군에게 아브람은 구세주와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지원군이 도착하여 뜻밖의 승리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 아브람의 군대는 게임체인져로서의 역할을 했지만 전리품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이 싸움을 시작한 이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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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7일

성도가 싸워야 할 전쟁

본문: 창세기 14:1-16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싯딤 골짜기에서의 전투 세상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싸움이 발생하는 이유는 힘의 불균형 때문입니다. 강한 자는 약자를 점령하고 약탈합니다. 힘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법은 더 강한 자가 되거나 더 비굴한 자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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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7일

성장하는 믿음

본문: 창세기 13:1-18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롯이 바라본 땅 아브람이 애굽에서 보낸 시간은 잠시 기근을 피하여 살 길을 찾은 것만이 아닙니다. 아브람 일행은 다시 벧엘로 돌아옵니다. 그곳에서의 시간은 아브람의 부요함과 성장으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애굽에서 실패하고 연약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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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3일

준비되지 않은 사람

본문: 창세기 12:10-20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애굽으로 들어갈 준비 믿음으로 살아갈 때 모든 일의 형통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직 주님의 진짜 은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자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삶에 고난이 없다면 열매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따라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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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3일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이유

본문: 창세기 12:1-9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복을 나누는 사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당황하고 두려워합니다.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모두 두려워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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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8월 20일

우리는 한 가족 입니다

본문: 창세기 10:1-32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모든 민족의 조상 진화론의 허구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창조의 증거는 모든 인류가 민족이 다르고 다양함을 갖고 있지만 한 조상에서 출발한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진화론의 주장대로는 이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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