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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7일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본문: 창세기 40:9-23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요셉의 해몽 꿈 속에 펼쳐진 일들이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도 있고 두렵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 이뤄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이라면 반드시 그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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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6일

꿈을 해석하는 자

본문: 창세기 40:1-8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하나님이 예비하신 만남 옥에 갇히게 될 때 우리는 자유를 빼앗기게 됩니다. 살아있지만 산 것이 아닙니다. 나의 이름을 빼앗기고 자유를 빼앗긴 채로 숨 쉬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옥에 갇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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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5일

요셉의 옷을 벗기는 사람들

본문: 창세기 39:11-23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요셉의 옷 원수의 유혹이 집요합니다. 당신을 쓰러뜨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원수가 찾는 기회를 내어 주지 말아야 합니다. 시험은 당신의 실체를 드러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험이 찾아올 때 나의 모습이 부끄러울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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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4일

일을 맡기고 싶은 사람

본문: 창세기 39:1-10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는 형통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가장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 함께 하심의 결과로 형통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성공의 정의입니다. 우리의 생각하는 성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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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2일

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

본문: 창세기 38:12-23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창녀의 옷을 입은 다말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유다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슬픔은 아내를 잃은 것이었습니다. 유다는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다른 곳에서 위로 받기 원했습니다. 아둘람의 친구 히라를 찾아간 유다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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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1일

유다의 허물

본문: 창세기 38:1-11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형제를 떠나 살게 된 유다 우리에게 공동체가 필요한 이유는 혼자 서 있는 것이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 주는 존재는 당신보다 힘이 세고 당신이 의지하고 싶은 대상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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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0일

아버지의 마음

본문: 창세기 37:25-36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형들에게 팔려간 아들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하나님에게 이렇게 발뺌을 했습니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이냐고. 형제는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고 지키는 자입니다. 적어도 동생을 죽이는 자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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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19일

요셉이 위태로운 이유

본문: 창세기 37:12-24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은 최초의 디자이너이셨습니다. 범죄한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움을 가려주기 위해서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나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서 나뭇잎으로 가리며 살아가지만 하나님은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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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18일

위기에 처한 하나님의 꿈

본문: 창세기 37:1-11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꿈꾸는 자의 미성숙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은 아들이었습니다. 한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편애는 형제들 사이에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온전히 알지 못할 때에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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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17일

하나님 없는 축복

본문: 창세기 36:1-43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에서에게 허락하신 물질 하나님은 우리에게 에서가 아니라 야곱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서는 야곱이 평생 부러워하던 자리에 있던 자입니다. 엄마의 태 중에서도 서로 다투었습니다. 한 아이가 거하기에도 좁았을 장소에서 그들의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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