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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20일

순종의 걸음을 세라

본문: 삼하 6:1-15 찬송: 8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아비나답의 집 다윗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기기 위한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삼만 명의 사람들을 뽑아서 준비시키고 바알레유다로 가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 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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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9일

승리의 비결

본문: 삼하 5:13-25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정면 승부 우리의 원수는 비겁한 자입니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뒤에서 수근거리고 비난하는 자입니다. 원수를 상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비겁한 사람은 하나님에게 묻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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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8일

다윗성의 주인

본문: 삼하 5:1-12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 다윗은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서 나팔을 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자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장로들이 다윗에게 찾아와 우리의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들이 다윗에게 요구한 역할은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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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7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발걸음

본문: 삼하 4:1-12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주인을 배신하지 말라 연약한 왕권이 위태로워 집니다. 이스보셋은 아브넬을 감당할 수 없는 왕이었습니다. 아브넬은 자기 마음대로 나라를 팔아넘기고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자기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맺는 것이었습니다. 아사헬을 죽일 때에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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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5일

왕을 세우는 사람들

본문: 삼하 3:12-21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다윗 아브넬이 다윗에게 찾아와 조약을 맺습니다. 이스라엘의 나라를 당신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하는 아브넬에게 다윗은 불가능한 것을 요구합니다. 사울의 딸이고 이전에 자신의 아내였던 미갈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미갈은 이미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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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4일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

본문: 삼하 3:1-11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자기의 힘을 키워가는 아브넬 지금도 아브넬이 세운 나라들이 많습니다. 힘이 강하면 왕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그 나라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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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3일

싸움의 대가

본문: 삼하 2:12-32 찬송: 342장. 저 시험을 당해 피할 수 있었던 싸움 내 안에서 싸움이 존재합니다. 내 안에 존재하는 원수가 사라질 때까지 그 싸움을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 피할 수 있는 싸움은 싸우기 전에 중단하는 것이 낫습니다.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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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2일

왕의 마음

본문: 삼하 2:1-11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다윗의 포용력 사울이 죽었습니다. 그럼 누구라도 내가 이제 왕이 될 차례라고 나팔을 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 묻습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합니까? 유다의 성읍으로 올라가도 되는지 묻습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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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1일

다윗의 슬픔

본문: 삼하 1:17-27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울을 위해 울라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알게 되고 슬픈 노래를 부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의 슬픔 속에는 사울의 인생에 대한 기대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기대를 안고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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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4월 10일

어떤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본문: 삼하 1:1-16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왕의 마음을 오해하지 말라 사울에게 다윗이 원수인 것은 분명했습니다. 사울과 다윗의 관계는 아말렉 병사가 알고 있을 정도로 세상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진짜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원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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