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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8월 5일

아름다운 동역

본문: 사도행전 18:18-28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성령의 사역 바울의 사역은 많은 방해와 위협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계속 됩니다. 고린도에서 사역할 때에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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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8월 3일

새로운 문을 여시는 하나님

본문: 사도행전 18:1-8 찬송: 511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동역자의 위로 바울이 아테네에서 사역의 열매를 많이 거두지 못한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논쟁으로는 이겨도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논쟁에서 이기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전하려 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닫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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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8월 2일

멀리 계시지 않는 하나님

본문: 사도행전 17:16-34 찬송: 214장. 주 우리 하나님 회당과 시장에서의 논쟁 바울이 아테네에 도착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그가 먼저 선택한 복음 전파의 장소는 회당이었습니다. 흩어진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마련한 장소가 회당입니다. 성전은 아니지만 그들에게 성전의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그 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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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8월 1일

은혜의 순서

본문: 사도행전 17:1-15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유대인에게 먼저 전해진 복음 복음이 전해지는 하나님의 순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먼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후에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결정인지 알지 못하고 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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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31일

빌립보 감옥의 은혜

본문: 사도행전 16:19-40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아름다운 예배 예배가 익숙해 지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예배의 감격이 사라지게 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해야 합니다. 은혜가 당연해 진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은 것입니다. 예배의 주인공인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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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29일

인도함 받는 사람

본문: 사도행전 15:30-41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성령님이 나의 길을 막으실 때 바울은 루스드라를 다시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처음에는 신처럼 융성한 접대를 받지만 곧 대적자들에게 충동된 무리들은 바울을 향하여 돌을 던지는 자들로 변합니다. 그곳을 바울이 다시 방문합니다. 그들의 믿음이 연약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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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28일

하나님의 선택

본문: 사도행전 15:30-41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바나바가 선택한 것 우리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에 그 선택의 결과는 우리의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걸어야 합니다. 죽음으로 인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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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27일

교회가 내려야 할 결론

본문: 사도행전 15:12-29 찬송: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다윗의 무너진 장막 예루살렘 교회는 중요한 논쟁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이 논쟁은 앞으로 교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방인들이 회심하여 주님께로 돌아왔을 때 그들을 유대인의 전통인 할례를 요구할 것인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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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26일

구원의 조건

본문: 사도행전 14:19-2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하나님의 나라와 고난 복음에 저항하는 유대인들의 존재는 교회 안밖에 존재했습니다. 그들의 전통과 틀로 복음을 수용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 분명합니다. 그들의 신앙이 좋을수록 복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흔드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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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7월 25일

성취하시는 하나님

본문: 사도행전 14:19-2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하나님의 나라와 고난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사람들은 바울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해서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여 헌신하는 것보다 사랑해서 헌신하는 것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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