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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2일

더 좋은 언약을 기다리라

본문: 히브리서 7:11-22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레위 지파의 한계 레위 지파는 억울할 수도 있었습니다. 다른 지파들에게 허락한 유산을 동일하게 분배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가정이 유산의 분배로 형제 간에 갈등이 있습니다. 이 때는 정말 공평해야 합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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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2일

예수님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자

본문: 히브리서 7:1-10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멜기세덱의 위대함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비교 대상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모세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보다 뛰어나신 분입니다. 멜기세덱은 신비한 인물입니다. 창세기에 등장한 살렘왕 멜기세덱은 고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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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9일

완전한 데로 나아가라

본문: 히브리서 6:1-12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다시 타락하지 말라 성장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믿음은 후퇴하고 있는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을 향하여 물결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한 순간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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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8일

구원 이후의 믿음

본문: 히브리서 5:1-14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동일한 연약함에 싸여 있는 구원의 과정에 있어서 우리는 자격 없는 자입니다. 창조자가 내민 손을 거절하고 스스로 왕 노릇 하고 살아갑니다. 지금도 하나님께 나아와 우리에게도 왕을 달라고 요구하는 백성들이 많습니다. 사무엘을 버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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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7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본문: 히브리서 4:12-16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벌거벗은 채로 드러나리라 우리의 문제는 문제의 근원을 철저히 감추는데 명수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첫 번째 인류의 범죄 현장에서부터 이 본능은 강력하게 작동했습니다. 자기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첫 번째 사용한 은폐술은 책임 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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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6일

안식에 들어갈 기회

본문: 히브리서 4:1-11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여호수아의 실패 모세가 죽고 난 후에 가장 절망한 자는 여호수아였을 것입니다. 그 무거운 짐을 이제 내가 지고 가야 할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동일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다행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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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5일

오늘 해야 할 일

본문: 히브리서 3:12-19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그의 진노를 피하기까지 믿음으로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공동체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떠나고 싶은 당신의 마음을 점검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명령하신 곳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의도는 당신이 떳떳하지 못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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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4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본문: 히브리서 3:1-11 찬송: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모세보다 더 큰 예수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될 때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시선을 빼앗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수 많은 유혹에서 우리의 눈을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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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3일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

본문: 히브리서 2:1-9 찬송: 32장. 만유의 주재 낮아지신 그리스도 율법은 우리를 온전히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율법 자체는 온전하고 선한 것이기 때문에 약속하신 축복과 징계의 효력이 있습니다.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은 모세의 율법을 말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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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9월 1일

당신은 누구인가

본문: 히브리서 1:1-14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히브리서는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독특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적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메시지를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포기를 모릅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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