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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9일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본문: 엡 2:11-22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소망도 하나님도 없는 자들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은 무시 받던 자들이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었도다. 육체의 할례를 행한 자들에게 무할례자로 업신여김을 받던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이 누구입니까? 먼저 택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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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8일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

본문: 엡 2:1-10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 우리의 믿음이 먼저 적용되어야 할 영역은 죄의 결과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었더라면 아직도 우리는 죄의 대가를 피하지 못하는 소망 없는 자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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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7일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하는 길

본문: 엡 1:15-23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인가 기도의 사명 기도는 나의 능력을 시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하는 자리입니다. 기도의 가장 큰 장애물은 나의 힘일 때가 많습니다. 아직 나의 힘이 남아 있고, 나에게 주어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할 때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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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6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본문: 엡 1:1-14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이 땅에서 누리는 세상의 복이 있고 하늘에서 누리게 될 신령한 복이 있습니다. 어떤 복이 진짜일까요? 두말할 필요 없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비교의 대상이 되는 이 땅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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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4일

정금보다 더 나은 지혜

본문: 잠언 8:1-2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악을 미워하는 자 우리는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인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가 충분히 악을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사람은 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파괴하였는가에 대해서 분노하고 빼앗긴 하나님의 영광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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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3일

정금 보다 더 나은 지혜

본문: 잠언 8:1-2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악을 미워하는 자 우리는 악을 미워하지 않고 악인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우리가 충분히 악을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을 미워하는 사람은 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파괴하였는가에 대해서 분노하고 빼앗긴 하나님의 영광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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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2일

창문 너머로 보이는 세상

본문: 잠언 7:1-27 찬송: 343장. 시험 받을 때에 어두운 거리에서 유혹하는 자들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당부합니다. 제발 내 말을 지키고 내 계명을 간직하라고. 눈동자에는 예민한 신경세포가 있어서 신속하게 눈동자를 보호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 순발력이 너무 빨라서 짧은 시간의 기준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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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1일

간음하지 말라

본문: 잠언 6:20-35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죄의 유혹을 분별하라 어둠 가운데 거닐 때 필요한 것이 빛입니다. 빛이 있는 곳으로 나아가야 소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빛이 왔을 때에 더 어두운 곳으로 향합니다. 아직 빛 가운데 자신을 드러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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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10일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나라

본문: 잠언 6:1-19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보증을 서는 것의 결과 담보는 믿을 수 없는 자와의 약속을 위한 것입니다. 약속은 서로 지켜질 때 유익합니다. 한 쪽에서 그 약속을 깨뜨리게 되면 다른 한 쪽에서도 그 약속을 지킬 의무가 없어집니다. 계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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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3년 10월 9일

진짜 친밀함을 누리는 사람

본문: 잠언 5:1-23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달콤한 음녀의 유혹 대부분의 성적인 죄는 친밀함을 갈망하다가 발을 잘못 디디게 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은밀한 이야기는 드러내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두 사람만의 이야기 입니다. 그 친밀함에 대한 갈망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상대를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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