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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21일

남은 자의 사명

본문: 예레미야 4:23-31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심판 가운데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선지자가 바라본 땅은 혼돈 가운데 있었습니다. 마치 창조가 시작되기 전의 모습처럼. 그 혼돈은 타락한 자들의 결과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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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20일

잠잠할 수 없는 이유

본문: 예레미야 4:11-22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가장 부패한 곳을 청소하라. 마음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부위입니다. 몸의 일부가 아니라 영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가장 소중한 곳입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마음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그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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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메인 슬라이더
2019년 5월 19일

일본 성지순례 참가자 모집, 일정: 7/15~7.19, 지역: 일본 후쿠오카 기독교 성지

일정: 7월 15일 (월) - 7월 19일 (금) / 4박 5일 지역: 일본 후쿠오카 지역 기독교 성지 현지안내: 김경환 목사 (일본 요코하마영광교회) 담당: 김기영 장로 (010-3744-7211) 예상비용: 1인당 100만원 (항공료 포함). 변경 가능함 모집마감: 5월 26일까지 선착순 * 모집마감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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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8일

내가 너희를 고치리라

본문: 예레미야 3:19-25 찬송: 527장 어서 돌아오오. 그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 벌거숭이 언덕은 우상의 장소를 말합니다. 부끄러움을 상징하는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은 온갖 우상을 섬겼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이라 여겼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보지 않으실 것이라 스스로를 속이고 음란하게 우상을 섬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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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7일

진정한 회복의 시작

본문: 예레미야 3:1-18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여인. 부끄러움 자체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것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인생은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덮어 주십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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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6일

사랑의 매를 피하지 말라

본문: 예레미야 2:29-37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하나님의 징계. 우리가 자녀임을 확인하는 것은 아버지의 손에 들려진 사랑의 매입니다. 만약 내 자녀를 사랑의 매로 훈계하지 않으면 부모가 아닙니다. 옆집 아저씨입니다. 부모는 누구나 자녀를 징계합니다. 자녀가 잘못되는 것을 용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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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5일

무엇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가

본문: 예레미야 2:20-28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영적인 문둥병을 주의하라. 문둥병은 우리에게 고통에 대해서 질문하게 합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고통없는 삶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문둥병은 코가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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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4일

위대한 파이터

본문: 예레미야 2:9-1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백성이 행한 두 가지 악. 하나님은 위대한 파이터입니다. 죄악으로 하나님을 떠난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시 너희와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이스라엘과 대대로 싸우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여인의 후손과 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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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3일

첫 사랑을 잊어버린 사람들

본문: 예레미야 2:1-8 찬송: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잊을 수 없는 기억. 하나님은 우리보다 기억이 좋으십니다. 아니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었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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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5월 11일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면

본문: 예레미야 1:1-10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내가 너를 불러 세웠노라.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음성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목자의 음성을 따라가는 양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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