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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2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도

본문: 예레미야 14:1-12 찬송: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타는 목마름. 모든 것이 풍족할 때에는 감사를 알지 못합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때를 지나야 자족을 배웁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광야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유다는 슬퍼하고 성문의 무리들이 곤비해져 땅 위에서 애통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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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메인 슬라이더
2019년 6월 11일

6월의 주제, “치유하시는 하나님”

내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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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1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본문: 예레미야 13:15-27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은 이 세상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날을 기다리던 어떤 사람들에게는 축복의 결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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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10일

주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라

본문: 예레미야 13:1-14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썩은 허리띠. 소중한 것은 늘 곁에 두고 싶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든지 아니면 물건이든지 동일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허리띠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제사장의 옷인 에봇에는 허리를 두르기 위한 허리띠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곁에 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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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8일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본문: 예레미야 11:18-12:6 찬송: 439장 십자가로 가까이. 아나돗 사람들의 위협. 선지자의 사명은 보냄받은 곳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들의 삶이 메시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들이 당할 고난을 먼저 체험해야 했습니다. 그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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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7일

푸른 감람나무의 추억

본문: 예레미야 11:9-17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실패한 반역자. 모든 음모는 비밀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구테타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모가 드러나서 실패한 반역의 역사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비참한 결말을 맞습니다. 능지처참을 당하게 됩니다. 반역자를 용서하는 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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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6일

하나님의 요구

본문: 예레미야 11:1-8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가 가족입니다. 그래서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내가 부모를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자녀를 선택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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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5일

야곱의 분깃을 지켜 주소서

본문: 예레미야 10:12-25 찬송: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야곱의 분깃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우리는 모두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권능으로 땅을 만드셨습니다.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습니다. 놀라운 명철로 하늘을 펴셨습니다. 하나님이 목소리를 내시면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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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4일

주와 같은 분은 없습니다

본문: 예레미야 10:1-11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민족들의 길을 배우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에 비교해 보면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은 초등학문에 해당됩니다. 그 학문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의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면 인간은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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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19년 6월 3일

할례받지 못한 사람들

본문: 예레미야 9:17-26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누가 울어야 하는가. 눈물에 약한 남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눈물은 여인의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울어야 할 때 울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애곡하는 자를 부르십니다. 그들의 형편을 보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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