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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30일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본문: 출 32:25-35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통제가 불가능해 질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군중들이 그러했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빌라도가 마지막 카드로 제시한 바라바를 선택하고 예수님을 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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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29일

죄를 깨닫는 은혜

본문: 출 32:15-24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깨어진 증거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그것보다 하나님은 더 크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손해 보고 사는 것이 유익입니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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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28일

목이 곧은 백성

본문: 출 32:1-14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누가 애굽에서 우리를 인도하였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다른 존재에게 빼앗기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과 사랑을 의심하고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을 실망시킵니다. 모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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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26일

우리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

본문: 출 31:1-11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 성령님의 역사는 언제나 인격적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 능력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에 비교하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너무 폭력적이고 무례합니다. 세상을 닮았습니다. 그런 연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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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25일

거룩한 구별, 오만한 차별

본문: 출 30:17-38 찬송: 267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그래야 죽지 아니하리라 성막의 놋 물두멍이 존재하는 이유는 제사장의 손과 발을 씻기 위함입니다. 손과 발을 물로 씻는 것이 정말 그들을 깨끗하게 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그 당시에 바이러스의 인식 수준이 지금과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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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24일

하나님과의 만남

본문: 출 30:1-16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기쁨이 되는 향기를 준비하라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가장 거룩한 장소에 분향단을 놓게 하셨습니다. 조각목으로 한 규빗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높이는 두 규빗이 되게 하여 금으로 테를 두르고 뿔을 만들어 지성소를 향하는 장막 맞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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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23일

구원의 목적

본문: 출 29:38-46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끊임없는 반복 예수님께서 끊임없는 제사의 반복을 십자가에서 마무리 하셨습니다.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의 옷을 입히고 아침 저녁으로 매일 제사를 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성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하나님의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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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21일

거룩한 일을 시작하라

본문: 출 29:1-9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거룩한 마음을 준비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준비 없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준비된 자들이 아닙니다. 지금 당신이 걷고 있는 그 길은 분명히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과정일 것입니다.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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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2021년 6월 19일

2021 새생명축제 ‘함께 소망의 자리로’

주제: 함께 소망의 자리로. “당신도 한 때는 잃어버린 자였습니다“ 일시: 6월 13일 –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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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19일

삶의 주인이 누구인가

본문: 출 28:15-30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보석에 새긴 이름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 어려운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는 자일수록 우상을 만들고 싶은 갈망이 커집니다. 그것이 연약한 자의 믿음을 돕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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