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4일

부흥이 시작되는 곳

본문: 시편 74:1-11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찰라와 같습니다. 하나님에게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입니다. 그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서 우리의 세상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2025년 6월 13일 in 담임목사 칼럼

주의 성소로 들어가는 자

본문: 시편 73:15-28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어둠이 빛을 삼킬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착시 현상을 경험합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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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2일 in 담임목사 칼럼

미끄럼 주의

본문: 시편 73:1-14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리는 죄인이고 악한 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를 절망시키는 존재가 있습니다. 연약한 내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거룩한 삶을 살아보려고 발버둥 쳐보지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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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in 담임목사 칼럼

믿음의 유산을 지키라

본문: 민수기 36:1-13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슬로브핫의 딸들은 용감한 여인들이었습니다. 당시의 문화와 전통의 무게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근거로 하나님께 자신의 권리를 요구한 자들입니다. 천국은 이러한 자들의 것이 분명합니다. 믿음으로 침노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성품과 능력을 근거로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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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in 담임목사 칼럼

속량할 수 없는 죄

본문: 민수기 35:22-34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도피성에 반드시 존재해야 할 사람이 대제사장입니다. 적개심 없이 살인을 범한 어떤 사람이 피를 복수하고자 하는 사람의 칼을 피하여 도피성에 들어오면 생명을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얻은 생명에는 두 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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