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성소로 들어가는 자
본문: 시편 73:15-28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어둠이 빛을 삼킬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착시 현상을 경험합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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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악한 세상에서 살아가다 보면 어둠이 빛을 삼킬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착시 현상을 경험합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원수가…
미끄럼 주의
본문: 시편 73:1-14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리는 죄인이고 악한 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를 절망시키는 존재가 있습니다. 연약한 내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거룩한 삶을 살아보려고 발버둥 쳐보지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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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리는 죄인이고 악한 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를 절망시키는 존재가 있습니다. 연약한 내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거룩한 삶을 살아보려고 발버둥 쳐보지만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