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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8:54-66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어떻게 축복할 것인가 기도를 마치는 자리에서 솔로몬은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뻗어 기도하는 그 손이 이제 일어나 온 백성을 향하여 힘 있게 뻗게 됩니다. 백성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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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품어야 할 대상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8:41-53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이방인을 위한 기도 성전을 완성하고 올려드리는 솔로몬의 기도의 내용은 이방인으로 확장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중보 기도입니다. 나를 위한 기도로 시작된 기도의 자리에서 정말 기도해야 할 내용은 다른 이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입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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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은 분은 없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8:22-30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주의 일을 이루소서 세상에 수 많은 우상이 존재합니다. 내 안에도 우상이 존재합니다. 내 자신입니다. 어떻게 솔로몬은 이 세상에 주와 같은 분이 없다고 고백할 수 있었을까요? 주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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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된 하나님의 언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8:12-21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다윗을 향한 축복 솔로몬은 자신이 어떻게 성전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과업을 완성하게 되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무엇이 나를 영광의 자리에 서게 했는지 아는 것입니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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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주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8:1-11 찬송: 209장.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언약궤를 메고 들어가라 예배의 주인공은 앞 자리에서 찬양을 하거나 대표로 기도를 하거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예배를 스스로 즐기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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