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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17:17-24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아들이 죽은 이유 우리는 언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까요? 당연한 것이 당연해 지지 않을 때입니다. 우리에게 간절한 것들은 사실 부질 없는 것일 때가 많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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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보냄 받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17:1-16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그릿 시내가로 가라 엘리야 선지자가 보냄 받고 활동하게 된 이유는 아합왕을 악한 길에서 돌이키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 길에서 떠나서 악한 길로 향할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들에게 경고하십니다. 선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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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향하는 이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16:29-34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죄를 가볍게 여기는 자 죄는 달콤합니다. 죄의 대가가 쓸 뿐입니다. 죄를 지을 때에는 그 대가를 알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조상들의 죄를 안타까워 하는 자들이 동일한 죄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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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16:15-28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칠일 왕국으로 만족하지 말라 시므리는 디르사에서 칠일 왕국을 세웠습니다. 아무도 자기의 왕국이 얼마나 지속하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시므리는 술에 취해 자고 있던 자기의 주인 엘라를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된 자입니다. 반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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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분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열왕기상 15:25-32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실로 사람 아히야의 흔적 선한 일을 따라가는 것보다 악한 일을 따라가는 일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본질적으로 죄인이고 반역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부모를 따라가는 자녀들 가운데 방황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다시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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