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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장이와 그릇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9:14-24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함을 얻은 자의 축복이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대해서 아는 것도 은혜이지만 그 구원의 계획에 동의하는 것도 쉽지 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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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9:1-13 찬송: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바울의 간절한 마음을 발견합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자기 형제와 골육이 저주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를 고백합니다. 바로 전에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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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정말 원하는 것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8:31-39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원수들이 지금도 끊임 없이 성도들을 향하여 시도하는 것들이 드러납니다. 원수는 우리를 대적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니 누가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는 우리를 고소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연약하고 흠이 많습니다. 사무엘도 아들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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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상속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8:12-17 찬송: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살아가면서 반드시 경험해 보고 순종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삶을 버리고 영으로 사는 것입니다. 육신을 따라 살게 되면 반드시 죽게 될 것입니다.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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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아야 할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8:1-11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이 세상에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두 개의 법이 통치하고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와 죄와 사망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원수는 할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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